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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About 2012 Doomsday H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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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ul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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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08 03:15:20, hit : 2,3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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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Truth About 2012 Doomsday Hype
By Benjamin Radford, LiveScience's Bad Science Columnist
An ancient Mayan Pyramid at Chchen Itza. The Mayan calendar ends in 2012, but Mayans never predicted the world would end. Rather, the ending of their calendar is rather like how our Gregorian calendar ends each Dec. 31. (츠첸 잇자에 있는 옛 마야의 피라밋. 마야의 달력은 2012년에 끝난다. 그러나 마야 사람들은 결코 세계기 종말이 올 것이라고 예언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들의 달력이 끝나는 것은 우리의 현제 달력인 그레고리아 달력이 어떻게 매해 12월 31일에 끝나는 것인지와 같은 것이다.)
2012 is coming very soon. The movie, that is — the disaster film directed by Roland Emmerich depicting global catastrophe of Biblical proportions. The year itself is of course a few dozen months away, and there is growing interest, excitement, and concern for both events. (2012년은 얼마 남지 않았다. 영화, 그것은 로랜드 엠머릭에 의하여 제작된 재난의 영화로 성서에 맞춘 세계적인 재앙을 묘사한 것이다. 그해 자체(2012)는 물론 몇 달 남지 않았고, 그래서 거기에 대하여 두 사건들에 대한 흥미와 흥분과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
The film \\\\"2012\\\\" which opens Nov. 13, takes place, rather obviously, in the year 2012, though it could have been set in 1995 or 2013. The movie's disasters have no particular link to that year, it's just when the Earth happens to start burping earthquakes and farting fire. 2012 made a perfect promotional hook for the film, because the ancient Mayans predicted that the world would end that year, if not specifically on December 21, 2012.
That's one story, anyway. (11월 13일에 개봉되는 영화 \\\\"2012\\\\"는 1995년이나 2013년에 정해질 수 있었던 것이지만, 보다 분명한 것은 2012년에 일어난다는 것이다. 그 영화에서 재앙들은 그 해에 특별히 연관되어 있지 않고, 지구가 그 때에 지진이 있어나고 불붙게 된다는 것이다. 2012년은 그 영화를 위하여 굉장한 프로모션을 걸게 되는데. 그 이유는 고대 마야사람들이 특별히 2012년 12월 21일은 아니지만 그 해에 세상이 종말이 온다고 예언을 했기 때문이다)
Whether or not 2012 will bring cataclysmic volcanism or a great flood, it has undeniably brought a flood of books. New Age and doomsday authors have been cranking out 2012-themed books at an amazing pace over the past few years; there are literally thousands of such titles in print, with more on the way. (2012년에 대 지진이나 대 홍수가 일어나든 아니든, 그 책들의 홍수가 있을 것은 부인할 수 없다. 새로운 시대와 종말의 작가들은 지난 몇년의 놀라운 평화에 2012년을 주제로한 책들은 쏟아내고 있었다. 거기에는 문자 그대로 이러한 제목들로 수천권을, 현재에는 더 많은 책들을 인쇄해서 쏟아내고 있다)
While many authors and 2012 \\\\"experts\\\\" are playing up the doomsday scenario, others believe that the year will bring not disaster but a new era of global harmony (as in what did not happen with the so-called Harmonic Convergence in 1987). It seems that anyone with access to a keyboard and an opinion on 2012 (or prophecy in general) is trying to cash in. (It will be interesting to see how many of those books will be for sale on Amazon.com for one cent on Jan. 1, 2013.) (많은 작가들과 2012년 전문가들이 종말에 관한 시나리오를 연출하고 있는 동안, 다른 이들은 그 해가 재앙으로가 아니라 지구촌의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시대/1987년에 소위 조화있는 이산집합과 더부로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을 때와 같이/가 올것으로 믿고 있다.
Mayan myth (마야의 신비)
In fact, the link between global catastrophe and Mayan calendar-based prophecy is largely fiction. Ads for \\\\"2012\\\\" begin with the phrase, \\\\"The Mayans warned us,\\\\" though of course the Mayans did not \\\\"warn\\\\" anyone — they simply had a calendar system that happens to \\\\"end\\\\" in 2012, much as the way the Gregorian calendar on my office wall \\\\"ends\\\\" on Dec. 31. (사실 세계의 재앙과 예언의 기초가 된 달력의 달력과의 연계는 주로 허구일 뿐이다. 2912년에 대한 선전도 다음과 같은 구절로 시작된다. \\\"물론 마야 사람들은 누구고 경고하지 않았지만, 마야사람들은 우리를 경고한다-그들은 단지 마치 나의 사무실 벽에 결려있는 그레고리 달력(로마달력)이 12월 31일에 끝나는 것과 같이 2012년에 끝난다는 하나의 달력 체계을 가지고 있었을 뿐이다.
The Mayans never said the world would end that year, and modern Mayans have shown irritation with how their culture has been co-opted into pop culture notions and Hollywood blockbuster film promotions. (마야사람들은 결코 그 해에 세상이 끝날 것이라고 말한 바가 없고, 현대 마야사람들이 어떻게 그들의 문화가 팝문화의 개념들과 헐리우드 부록버스터 영화 프로모션과 협력해 왔느냐로 흥분해온 것이다.)
John Major Jenkins, a Maya scholar and author of \\\\"The 2012 Story,\\\\" notes that \\\\"when the 2012 bug started to bite the mainstream press and many more books started to appear, authors and the media were pulling the 2012 topic in predictably weird directions.\\\\"
The 2012 link to the Maya is not a hoax; their calendar does in fact conclude in that year. Just what that means — if anything — is the question. (마야 학자이며\\\"2012년 이야기\\\"의 저자인존 메이저 젠킨스는 2012년 버그가 주류 보도진을 자극하기 시작하고,, 보다 많은 서적들이 출판되기 시작했을 때,저자들과 매체는 2012년 주제를 예언적으로 섬뜩한 방향으로 끌고 갔던 것이다. 마야에 연루된 2012년의 이야기는 날조가 아니다. 그들의 달력이 사실살 그해에 끝난다는 결론이다. 바로 그것이 의미하는 것은 - 사실이야 어떻든- 해결해야 할 문제이다.)
Of course, the Mayans were only one of dozens of major civilizations, and there is no particular reason to assume that the Mayan calendar is any more cosmically significant or valid than any of hundreds of other calendar systems used throughout history. (물론 마야사람들은 단지 수많은 주요 문명들 가운데 하나로, 거기에는 마야달력이 더 이산 세계적으로 중요하다거나 역사상으로 사용되어온 수백의 다른 달력체계들보다 가치가 있는 것이 당연지사로 여길 특별한 이유가 없는 것이다.)
Appealing mysticism (신비주의에 호소)
So why this focus on the Mayans? (그렇다면 왜 이 초점이 마야사람들에게 맞추어집니까?)
Part of the reason the New Age crowd has embraced the Mayan calendar (instead of, say, the Hindu calendar) is that the Mayans fit perfectly into their ideas about the ancient wisdom of the \\\\"noble savage.\\\\" Belief that ancient civilizations (such as the Mayans and Egyptians) were far more advanced than often claimed permeates New Age thought, and the idea that Mayan mystics somehow knew of the world's end millennia ago is very appealing. (뉴에이지 무리들이 마야달력을 신봉하고 있는 부분은(힌두달력이라고 말하는 대신) 마야사람들이 고대의 고상한 야만인의 지혜에 관한 그들의 관념과 완벽하게 맞아 떨어진다는 것이다. 고대 문명들(마야와 이집트와 같이)은 종종 뉴에이지 사상에 스며들었다고 주장하는 것보다 더 진전된 것이었다. 그리고 마야의 신비주의자들은 천년기 전에 세상의 끝날에 대하여 좀 알고 있었다는 관념에 호소하고 있다.)
There have also been several outright hoaxes connected to 2012, most notably the claim that Nibiru, a non-existent planet supposedly discovered by the ancient Sumerians, will encounter Earth in 2012 and cause havoc, including a reversal of the geomagnetic poles.
NASA has been accused of covering up the existence of Nibiru, presumably to prevent mass panic (a theme that also appears in the film). Doomsdays come and go, but conspiracy theories are forever. (또한 2012년에 관련된 몇몇 공공연한 날조들이 있는데, 존재하지도 않은 유성 니비루가 고대 슈메르사람들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생각하는 대부분의 반복되는 주장으로 2012년에 자자기 축을 포함해서 지구와 충돌하여 대폭발을 일으킬 것이라는 것이다. 나사는 아마 대공황(또한 영화에도 등장한 주게)을 막기 위하여 니비루의 존재를 숨길 것인가를 고심해왔다. 운명의 날을 오고 간다. 그러나 음모론은 영원히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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